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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508
NoTrick
2018. 5. 8. 11:26
1. 마트 지나가다 갑자기 청량고추를 보고 청량고추를 샀는데,
매운거 잘 먹지도 못하는데 저걸 왜 샀나 싶다.
버리자니 또 뭔가 그렇고 해서, 음식 만들때마다 넣어보고는 있는데, 음식을 먹을 때마다 고통스러워서
이쯤되면 진짜 먹는게 고통.
2. 퇴직금을 아직도 못 받았다. 아놔.
뭐 퇴직금 연금 통장을 거쳐서 주니 뭐니 하는데, 아 그딴거 모르겠고 빨리 달라고.
연금 통장에 들어온건 맞는거 같은데, 거기서 또 뭐 신청을 해야 내 통장으로 뺄 수 있다던데, 신청하는건 회사가 해야되고.
아 몰라 뭔지 모르겠고 빨리 달라고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