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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328
NoTrick
2018. 3. 28. 22:12
1. 겨울에도 귀찮아서 한두번 쓰고 박아뒀던 usb가습기인데, 미세먼지때문에 다시 켜뒀다.
어제 뭔가, 굉장히 피곤하기도 했는데, 이런날 밖에 좀 나다닌거 때문에 코피가 터진거 같아서...
2. 어어.... 줄거라 상상도 안 했는데, 남은 연차를 돈으로 준다니.
연차 괜히 썼잖아... 며칠 안 남았는데... 아깝....
3. 토요일부터 완벽한 실업자다.
뭐.
일단은 신이 난다 신이나